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8,642세대 주택 공급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과 강동구 천호동, 관악구 은천동 일대 등 4건을 통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개발이 어려운 여건에서 용도지역 상향과 급경사지 교통개선 등 대단지 규모 정비가 이뤄져 지역 주민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0517121894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